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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허옥 목사 초청 춘계 선교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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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통신원 통신원 heyjack@shu.ac.kr 입력 2015.05.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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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행복나눔 삼육인’에 박선희 교수, 김주선 팀장 선정
삼육보건대는 ‘Give up? Give and Up’이란 주제로 가평교회 허옥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 선교주간을 열었다.
‘Give up? Give and Up’ 주제로
삼육보건대학교(총장:김광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Give up? Give and Up’이란 주제로 가평교회 허옥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춘계 선교주간을 열었다.  

허 목사는 이 기간 동안 ‘당신은 사람인가요?’ ‘정말 사람인가요?’ ‘보험 좋아하시나요?’ ‘소비 말고 투자’ ‘후불제 말고 선불제’ ‘당신의 가치’ 등 매일의 연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정한 꿈과 비전을 제시했다.

집회를 마치는 2일 안식일에는 67명의 학생이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매 집회마다 뜨거운 찬양과 함께 복음의 진수를 맛본 학생들은 춘계 선교주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추계 선교주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행복나눔 추진위원회 구성 ... 솔선수범 행복 나눔 교수, 직원 시상
이와는 별도로 삼육보건대는 지난 11일, ‘5월의 행복나눔 삼육인’에 박선희 교수(간호과)와 김주선 팀장(학사운영처)을 선정했다. ‘행복나눔 삼육인’은 올 4월부터 행복나눔 추진위원회(의장 김광규 총장, 본부장: 박선희 교수)를 구성해 학내에서 솔선수범해 행복을 나누었다고 생각되는 교수와 직원을 ‘행복나눔 삼육인’으로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이 외에 행복나눔 추진위원회는 건강하고 활기찬 교내 분위기를 증진시키자는 목적으로 교직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도 갖고 있는데, 삼육보건대학교의 미션(행복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근거로 ‘내가 행복해야 다른 이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김경목 교수(평생교육원장)와 권웅진 직원(학사운영처)이 ‘행복나눔 삼육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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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원단, Uni-Tech사업 일환 삼육보건대 방문
한편, 지난 12일 Uni-Tech사업의 일환으로 (주)케이티(이하 KT)의 관련 사업팀의 임원단이 삼육보건대를 방문했다. Uni-Tech사업은 전문기술 인력 수요대응 및 취업 연계 경로 마련을 위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기획된 사업.

고교, 전문대학, 기업이 연계된 5년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신개념 산학연계 통합교육‘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산학기획처장을 비롯해 각 처실장과 의료정보과 관련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Uni-Tech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과 기업 간의 제안사항 및 각종 사항을 논의했다. KT 임원단은 공공 고객본부와 헬스케어 사업팀, 교육의료팀의 상무와 팀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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