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잠 13:18)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마가복음 6장 41절)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과의 깊은 인격적 관계를 맺는다. 사탄의 궤계도 이런 순결한 소망을 깨트릴 수 없다.
“포로 된 자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사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