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한국SDA여성협회(회장 이영자)가 운영을 시작한 ‘여성행복센터’가 개관 첫 행사로 요리강습회를 계획하고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다.

각 반 16명 정원이며, 선착순 마감. 4명씩 4개 조로 짝을 지어 직접 실습한다.

치유음식 요리 강습은 환자나 가족 또는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김성희 생활습관병예방 및 치유음식연구소장이 강사로 수고한다.

12월 6일부터 교육일정을 시작한다. 강습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재 및 재료비는 15만원이지만, 오픈기념으로 3만원 할인해 준다.

채식요리 강습회 주중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재 및 재료비는 12만원이지만, 오픈기념으로 10만원에 배울 수 있다. 채식요리연구가 김은영 집사가 강사로 수고한다.

채식요리 강습회 주말반은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주 1회, 총 4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재 및 재료비는 12만원이지만, 역시 오픈기념으로 2만원 할인해준다. 김성희 생활습관병예방 및 치유음식연구소장이 강사로 수고한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행복센터(☎ 02-948-30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