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등 지역별 배정 따라 조직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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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12.01.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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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으로 ... 선거위, 신임서위원회 등 구성 역할
조직위원회는 합회 행정위원회가 정한 지역으로 나누고, 연합회 대표의 사회로 교회와 교인 수에 비례하여 위원을 선출했다.
조직위원회는 합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부서장을 선출하는 선거위원회를 비롯해 신임서위원회, 헌장 및 정관위원회 등을 구성한다.
조직위원회는 40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은 정관에 따라 추첨 방식에 의해 선정됐으며, 교역자는 총회가 선출하는 직임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조직위원회는 곧 선교센터 7층 세미나실에 모여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총회는 조직위원 선출에 앞서 “모든 대표들이 사람의 눈을 살피기보다 주님의 뜻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께 진실하고 신실하게 설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이 총회에 성령의 역사와 감화가 임하기를 간구했다.
조직위원회가 진행되는 사이, 총회장에서는 총무부, 재무부 등 각부 사업보고와 의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호남합회 제23회 총회 조직위원 명단
전북1: 최병기 이옥재 김병용 유연성 김미리
전북2: 김신민 김성균 이우철 김효성 윤재종
광주1: 표연근, 윤성근, 김경수, 김이수, 이갑례
광주2: 박만주, 김성기, 정미향, 하종삼, 황의식
전남1: 윤봉렬, 최오주, 정충부, 박규현, 전기로
전남2: 황대원, 김성민, 이학수, 박설길, 김희택
전남3: 김재환, 정훈, 김상복, 이성우, 이형규
합회: 권재현, 박태윤, 홍남일, 양재슬, 김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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