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 추진위 사전 모임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13.12.19 11:35
글씨크기
본문
내년 2월 대전노은교회서 ... 관련 사업방향 논의
(가칭)전국청소년지도자협의회추진위원회는 내년 2월 9일(일) 대전노은교회에서 협의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연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합회, 연합회 청소년 사업의 적극적 협력 및 지원 ▲협의회 구성을 통한 전국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공유 ▲‘새힘 2015’ 사업의 협력을 통한 청소년 사역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청 대상은 패스파인더, 학생반, AY, ACT(대학생선교회), 청소년 관련 문화사역, 선교, 봉사단체, 삼육학교 관계자 등이며, 일선 지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등 관련 사역에 관심 있는 재림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침체된 어린이.청소년 사업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설정과 추진방안을 논의할 이번 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관심 있는 개인은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02-3299-5241)로 문의하면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삼육서울병원ㅡSDA의사회 공동발전 위한 협약 2024.10.31
-
미리 보는 ‘선교 120주년 기념행사’ 2박3일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