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학교법인 삼육학원 이사회는 서해삼육초등학교 등 전국 7개 삼육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인사이동안을 가결했다.

29일 열린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도 이를 결의했다.

이번 인사이동안의 대상자는 서해삼육초등학교에서 태강삼육초등학교로 자리를 옮기는 김은자 교장 등 7명이다.

발령일은 2학기가 시작하는 9월 1일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출입(가나다 순)
김복래: 원주삼육초 → 대전삼육초
김은자: 서해삼육초 → 태강삼육초
남금랑: 서울삼육초 → 동해삼육초
박광화: 동해삼육초 → 원주삼육초
안승자: 광주삼육초 → 서울삼육초
이석재: 태강삼육초 → 서해삼육초
임기택: 대전삼육초 → 광주삼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