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잊은 학구열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6.05 00:00
글씨크기
본문
책과 씨름하며 학업에 정진
![](https://adventist.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news/News_260_file1_v.png)
학생들은 특히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기말고사를 앞두고 한 학기동안 배웠던 내용들을 집중 공부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 이전글美 청년비만, 갈수록 태산
- 다음글월드컵 열기, 캠퍼스에도
특집
-
‘싱글세대 사역’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24.07.07
-
싱글 크리스천 사역, 교계는 ‘어떻게?’ 2024.07.07
최신뉴스
-
[현장] 사릉중앙교회의 ‘공간 사역’ 비전 2024.07.07
-
‘싱글세대 사역’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