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가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kbtlove@kuc.or.kr
입력 2002.04.04 00:00
글씨크기
본문
휴식을 찾은 가로등처럼...
가로등은 그 주인의 손에 의해 불을 끄고 잠시 휴식에 빠졌다.
밝은 태양이 석양을 선물로 다시 서산마루에 내려 앉으면 가로등은 다시 자신의 작은 역할을 위해 불을 지필 것이다.
특집
-
[김지혜의 Interview-e] ‘부부 독도화가’ 권용섭·여영난 화백 2024.12.20
최신뉴스
-
‘합회장 후보 선출 임무’ 선거위 구성 2025.01.09
-
선거위 등 구성할 조직위 선출 ‘의장 포함 23명’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