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장 건강회복을 위한 릴레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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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기자
kuclsy@kuc.or.kr
입력 200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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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힘내세요!!
재림마을은 병환으로 고통 중에 있는 신계훈 연합회장님께성도들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고 그 분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우리가 낙담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그 분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일깨우며 새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그 분의 명확하고 분명한 말씀은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그 분에게 우리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성도의 사랑을 은혜로 엮어 전해 줄 때입니다.
우리의 스승이요, 목자요, 지도자로
한국 재림교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일평생 헌신해 온 그 분께
이제, 우리의 사랑의 음성이 전해져야 할 시간입니다.
신계훈 목사님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의 편지가 그 분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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