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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재림신도의 가정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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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2 조회수 278 좋아요 4 댓글 2 공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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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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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수님의 댓글

박운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머니라는 이름은 정말 셀수없이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큰 특권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어머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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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님의 댓글

임민영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머님이 안계셔서 새해아침,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직장에 다닐때에 신정 연휴에 어머님을 뵈우러 고향에 내려가곤했죠? 떡국을 좋아했던 제게 떡국에 소고기가 귀한시절, 고기를 듬뿍넣어 주셨던 어머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재림의날에 뵙게 되겠지만 올해 날씨가 추워서인지 자꾸만 보고싶어 집니다. 살아 계실때 좀더 잘해 드릴걸~~